반응형 현대가 3세 정대선·노현정 아나운서 경매- 잇따라 유찰1 현대가 3세 정대선·노현정 아나운서 경매- 잇따라 유찰 1. 현대가 유산도 경매 위기- 잇단 유찰 사태서울 성북동의 고급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 정대선 전 HN Inc 사장 소유 부동산이 잇따라 경매에서 유찰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 정 전 사장은 고(故)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로, 현대가 3세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. 2025년 4월 8일, 그와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거주하거나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 두 건이 경매에 부쳐졌으나, 각각 두 차례 연속으로 유찰되며 감정가 대비 입찰가가 크게 낮아졌습니다. 대지는 604㎡(약 183평) 규모로, 최초 감정가는 66억9000만 원이었으나 3차 경매부터는 42억8695만 원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. 이 대지는 2001년 정 전 사장이 할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은 유산 중 하나로, 부지 내 지하 1층~지상 2층.. 2025. 4. 8. 이전 1 다음 반응형